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찬원과 전유진이 7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남녀 부문 정상에 올랐다.팬덤 플랫폼 ‘스타덤’을 운영하는 컴위더스는 월 12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K-trot Star Index)’를 발표했다. 국내 트로트 시장의 실제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전문 차트로, 4월부터 매달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는 AI가 콘텐츠지수, 관심지수, 화제지수, 성장지수, 선행지수, 응원지수 등 6개 항목을 분석해 종합 점수를 산출한다. 남녀 가수별 순위와 세부 지표를 담은 ‘KSI 리포트’도 함께 발표한다.7월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종합점수 80.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관심지수 95점, 화제지수 100점, 선행지수 100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김용빈은 76.0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응원지수 100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 결집력을 보여줬다.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