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검색도, 정해진 코스도 없이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는 여행에 나선다.2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짜인 여행 코스를 벗어나 직접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여행 예능이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는 두 사람이 언어의 장벽부터 온몸으로 돌파하는 모습이 담겼다.전현무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 다른 곳을 개척해보자”며 유명 여행 코스 대신 낯선 장소로 향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말이 안 통하면 부딪혀”라며 현지인에게 먼저 다가간다.평소 ‘언어 브레인’으로 불리는 전현무도 현지에서는 자존심을 내려놓는다. 식당에서 만난 외국인 가족에게 말을 걸고, 택시에서는 기사에게 현지 맛집을 물어보기 위해 ‘후루룩’ 소리를 내며 손짓까지 총동원한다.이준 역시 현지어로 소통을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아예 안 통하네”라며 머쓱해한다. 시행착오 끝에 두 사람은 현지 맛집 사장과 손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