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母 발가락 절단·父 수술 4번…“돈 못 벌 때 김혜수가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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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QCFk0UMJ_dd5bd0b06f480647afef53f546e4165453382319.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권이 부모님의 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이라는 제목의 ‘신여성’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2AM 조권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 시절과 뮤지컬 활동, 배우 김혜수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조권은 김혜수와 드라마 ‘직장의 신’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이후부터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며 “제가 워낙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다 보니까 김혜수 선배님께서 되게 좋게 보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오시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프리실라’에 대해서는 김혜수가 여러 차례 공연장을 찾았다고도 했다.조권은 부모님의 암 투병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셨고 아버지도 암이시다”라며 “어머니가 흑색종암이셔서 발가락을 절단하셨고 아버지는 직장암이다. 수술을 4번 하셨다”고 말했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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