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남편도 못 먹어본 된장찌개 내놨다…정진영 “이게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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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7giNulb2_dfc351c620d143f37970548e7e7c38a222cd0f63.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은영 셰프가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은 된장찌개를 공개했다.8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남편한테도 안 해줬어요” 차원이 다른 박은영 된찌에 홀딱 반한 정진영X이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박은영은 새 코너 ‘짬밥은영’을 선보였다. 자신이 있는 레스토랑 누아에서 오픈 전이나 브레이크 타임에 짬을 내 손님에게 밥을 차려주는 콘셉트다.첫 손님은 9일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의 정진영과 이정은이었다. 박은영은 두 사람을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집밥이라고 하면 엄마가 해주는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생각하지 않나. 저는 젊은 엄마가 준비하는 요즘 집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박은영은 부모님에게도 집밥을 해준 적이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께는 진짜 요리를 안 해드렸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해달라고 하셨는데 한 번도 안 해주니까 어느 날은 ‘너 탕수육 할 줄 모르지?’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모른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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