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소란 고영배가 과거 집을 고르며 포기했던 마포 아파트의 시세를 여전히 확인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내린 선택에 후회는 없다면서도, 당시 선택하지 않았던 집의 가격을 계속 찾아본다는 반전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기준으로 실제 구입할 수 있는 집을 살펴본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주우재와 고영배, 박지현이 직접 임장에 나선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1,2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 초등학교를 품은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고영배는 학교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는 “임장할 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살기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초품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고영배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은평구 아파트도 초품아였다고 회상한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