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명문고 자퇴 딸 상처 고백…“엄마 빈자리 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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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nIYsbQxi_ef134e1cd9db0d2d497c48464dfec82c185bbe0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혜련이 딸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털어놨다.9일 조혜련의 유튜브 채널 ‘조혜련: 조혜련’에는 ‘먹덧은 핑계고… 예비맘 명예영국인과 인천 실시간 먹방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조혜련은 출산을 앞둔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을 만났다. 백진경이 딸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조혜련은 자신의 육아 시절을 돌아봤다.조혜련은 백진경의 사춘기 캐릭터 ‘이자벨’을 떠올리며 “이자벨을 보면서 얘가 어쩌면 메시지를 넣은 거 같았다. 우주가 말 안 들을 때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모난 아이를 대변해주는 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 생각을 했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면서 엄마가 되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백진경이 “나중에 사과했냐”고 묻자 조혜련은 “사과했다”고 답했다. 백진경도 “난 엄마의 사과 한 마디에 모든 게 다 풀렸다. 내가 잘 몰라서 그랬다. 그래서 ‘너한테 상처를 준 일이 있었으면 미안하다’ 했는데 그때 딱 풀렸다. 둘 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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