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부터 YB까지…‘사플페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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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y2gLC6QD_73444a2f43fc4a0b05abb35d2c9f918cfcad91d3.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인천이 이틀간 음악으로 들썩였다. 국내외 70여 팀이 무대를 채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약 3만5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올해 일정을 마쳤다.‘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총 5개 스테이지가 운영된 가운데 밴드부터 솔로 아티스트까지 국내외 뮤지션들이 연이어 무대에 올랐다.올해 페스티벌에서는 Young K의 도전이 특히 돋보였다. Young K는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아 무대에 섰다. 일본 아티스트 ZUTOMAYO는 팬들이 기다려온 ‘미러튠’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베테랑 밴드들의 라이브도 이어졌다. YB가 탄탄한 밴드 사운드로 공연장을 채웠고, 체리필터는 특유의 에너지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했다.김준수(XIA) 역시 라이브를 앞세운 무대를 펼쳤으며 크라잉넛과 일본 밴드 akuruyo-sheep(아쿠루요쉽)은 ‘린다린다’ 컬래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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