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멤버별 소속사가 달라져도 팀은 유지한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단체와 개인 계약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9인 체제를 이어간다.더보이즈 멤버 9명은 최근 그룹 활동을 위한 단체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재 신생 레이블을 중심으로 팀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멤버의 개인 활동은 별도 소속사와의 계약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한 소속사가 단체와 개인 활동을 모두 관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그룹 활동은 공동 레이블이 맡고 개인 활동은 각자의 선택에 맡기는 구조다. 멤버들의 개별 행보를 보장하면서도 더보이즈의 앨범과 공연 등 단체 활동은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다.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그룹의 향방부터 정리했다. 서로 다른 소속사에 자리 잡은 뒤 단체 활동을 조율하는 대신, 9명이 함께한다는 원칙과 팀 운영 방향을 먼저 확정했다.멤버들은 “9명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며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