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준원에 정체 들킨 공효진, 눈 앞에서 이엘리야와 육탄전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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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oqLECT2O_c6035e181c591f6f391649455a29a5aa86a8fac4.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공효진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남편 정준원 앞에서 이엘리야와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레일라(이엘리야 분)가 정면으로 맞붙는 가운데, 레일라의 계략으로 권태성(정준원 분)까지 현장에 등장한다.앞선 방송에서는 킹피셔 카피캣이 무고한 시민 두 명을 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의 눈을 노린 범행 수법을 본 유보나는 과거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당시 레일라는 무고한 목격자의 눈을 저격했고, 이를 두고 유보나와 크게 충돌했다. 결국 조직에서 퇴출당한 레일라는 유보나에게 원한을 품었고 복수를 위해 한국까지 찾아왔다.마침내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유보나가 레일라에게 총을 겨눈 순간 남편 권태성이 현장에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선유도에서 맞붙은 유보나와 레일라의 대치가 담겼다. 권태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은 격렬한 육탄전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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