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국내 음악방송 무대를 넘어 글로벌 음악 플랫폼의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팬덤 겨냥 프로모션을 넘어, 오직 곡의 힘과 보컬 실력만으로 해외 음악 팬들에게 ‘에반’이라는 이름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에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디지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의 대표 프로그램 ‘오픈 마이크(Open Mic)’에 출연해 미니 1집 ‘DEATH OF ME’의 동명 타이틀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오픈 마이크’는 가수가 화려한 무대 장치나 퍼포먼스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마이크 하나로 곡 본연의 매력을 전달하는 라이브 콘텐츠다. 에반에게 이번 출연은 단순한 해외 콘텐츠 이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내 활동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자신의 가창력을 직접 증명한 기회였다는 평이다.이날 에반은 스탠딩 마이크 앞에 홀로 서서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보컬을 선보였다. 몰아치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