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 ‘디거’를 들고 한국을 찾는다.워너브라더스코리아에 따르면 ‘디거’의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내한한다. 두 사람은 10월 2일 국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톰 크루즈는 이번이 13번째 한국 방문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탑건: 매버릭’ 등으로 한국을 찾았던 그는 이번 내한을 통해 역대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내한 횟수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닌 ‘디거’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행보가 될 전망이다.‘디거’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자신이 초래한 미증유의 지구적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톰 크루즈는 극 중 괴짜 재벌 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