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직접 소감을 전했다.류화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연인에서 부부로”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라며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레입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류화영의 모습과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류화영은 4월 직접 결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