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첫 미니 앨범 발매 1주일 만에 음반, 영상, 글로벌 플랫폼을 모두 접수하며 남다른 ‘솔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팬덤의 구매력에만 기대지 않고, 직접 음악을 만드는 ‘셀프 프로듀싱’ 역량이 여러 긍정적인 수치로 나타나는 모양새다.에반은 최근 첫 미니 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했다. 발매 첫날에만 46만 장 이상 판매된 데 이어,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 기록을 썼다. 솔로 가수의 음반 시장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흥행이다.막강한 화력은 음반 판매에만 머물지 않았다. 앨범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 뮤직비디오는 공개 53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4위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그가 구축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 자체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