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9년간 끊어졌던 송강과 이준영 인연이 다시 맞닿았다. 죽은 줄 알았던 이준영이 지휘자로 등장한 것.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6회에서는 9년 전 국제 콩쿠르를 앞두고 돌연 실종된 최정요(이준영 분)를 찾아 헤매던 강비오(송강 분)가 체코의 지휘 콩쿠르에서 최정요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스물일곱 살이 된 강비오는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최정요 실종 사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최정요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만큼 그를 둘러싼 의혹과 소문이 계속됐고, 언론 인터뷰에서도 최정요에 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강비오 역시 9년 전 사건을 놓지 못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을 이어가면서도 해외 조력자 보겔(고창석 분)과 함께 최정요의 행방을 추적했다. 작은 단서라도 발견되면 직접 확인하며 최정요에게 벌어진 일을 알아내기 위해 움직였다.그러던 중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