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주성치의 대표작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다시 극장으로 돌아온다. 홍콩 코미디와 무협 액션을 결합한 영화 ‘쿵푸 허슬’이 오는 10월 재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주성치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쿵푸 허슬’은 정통 무협 액션에 특유의 코미디와 감동을 더한 작품이다. ‘희극지왕’, ‘소림축구’ 등으로 국내에서도 오랜 팬층을 확보한 주성치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2005년 국내 개봉 당시 82만 관객을 동원했다.영화는 불의를 보면 참는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이 폭력 조직 도끼파에 들어가기 위해 저룽성채, 일명 돼지촌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만 돼지촌에는 평범해 보이는 주민들과는 달리 강력한 무공을 지닌 고수들이 살고 있고, 싱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원화평 무술감독이 액션 연출을 맡아 독창적인 무협 액션을 완성했으며, 코미디에만 머물지 않고 싱의 성장과 갱생을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