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아이유 향한 각별한 애정 “‘사랑해’도 너무 평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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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ocCf5vUW_57d983e86e8c0f6486921bf1a9a2481b1bd9937b.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김영옥과 나문희를 위해 새벽 5시부터 대기실을 꾸미고 촬영 내내 두 사람의 건강을 챙겼다.14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공개된 ‘[IU TV] 죄목 :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신곡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이날 아이유는 오전 5시 전남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김영옥과 나문희가 쉴 대기실부터 꾸몄다. 직접 풍선을 불어 장식하고 두 사람의 얼굴을 넣은 키링과 사진 액자, 황금 거북이 등 선물도 준비했다.아이유는 “두 분이 국민 배우로 오래오래 대중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촬영장에서 춥지 않도록 미리 온도까지 확인하고 담요가 준비됐는지도 챙겼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전 7시에는 광주의 유명 떡집을 직접 찾아 ‘오픈런’까지 했다. 김영옥과 나문희에게 간식으로 대접하기 위해서였다. 아이유는 “내 인생 첫 오픈런”이라며 두 사람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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