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이창섭이 사랑에 관한 기억을 사계절에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이창섭은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계절이 흐르며 남겨진 여러 기억과 감정을 5곡으로 풀어낸 앨범이다.앨범명 ‘Lee;Make’에는 기존의 것을 다시 만드는 ‘Remake’가 아닌, 이창섭이 지금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자신의 방식으로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타이틀곡은 ‘사계, 그리고 너’다. 여러 번 계절이 바뀐 뒤에도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여전히 찬란했던 ‘우리’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이창섭은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오가는 보컬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표현했다.수록곡에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이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로 남기를 바라는 ‘영화 같은 이야기’를 비롯해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