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최진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약 2년간 노래하지 못했던 시간을 떠올렸다.최진희는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나상도, 남궁진, 마이진, 임찬, 채윤, 추혁진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노래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내 인생 결정적 장면’ 코너에서 최진희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사람으로 남편을 꼽았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목소리가 안 나와 약 2년간 노래를 못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남편이 옆에서 큰 힘이 돼줬다”고 털어놨다.자신의 가수 인생을 바꾼 노래도 공개했다. ‘사랑의 미로’, ‘꼬마 인형’, ‘천상재회’,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이 ‘인생곡 베스트 5’로 소개된 가운데 최진희는 ‘그대는 나의 인생’을 무명 시절을 끝내준 특별한 곡으로 꼽았다.후배들과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최진희 바라기’로 나선 나상도, 남궁진, 마이진, 임찬, 채윤, 추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