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지수가 국내 활동을 중단한 뒤 필리핀에서 2년째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13일(현지시간) 방송된 필리핀 토크쇼 ‘칼루크스’(Kalurks)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지 생활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필리핀에서 활동한 지 2년이 됐다는 지수는 “내 마음은 필리핀 사람 같다. 여기에서 활동한 지 벌써 2년이 됐다”며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현지 여성과의 연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진행자가 “필리핀 여성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느냐.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지수는 “매우 열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국적을 신경 쓰는 편이 아니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진행자가 함께 출연한 여성 진행자를 가리키며 데이트할 수 있겠느냐고 재차 묻자 지수는 “물론이다. 왜 안 되겠느냐. 정말 아름답다”고 답했다.지수는 필리핀에서 촬영한 새 드라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