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산 좀비부터 엔하이픈 티저까지,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케이팝의 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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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94_pv75EkHX_72e0e781edeb2d20c5418ed60765f02917687c61.jpg[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케이(K)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벌써 10월 핼러윈 준비에 들어갔다. 아이돌을 앞세운 테마파크 협업부터 공식 캐릭터의 시즌 콘텐츠까지 연예계의 움직임이 일찌감치 가열되는 모양새다.포문을 연 주인공은 그룹 에이티즈의 최산이다. 최산은 최근 개인 SNS에 에버랜드 방문 사진을 올린 데 이어, 목과 팔에 파란 핏줄이 도드라진 모습을 연달아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좀비 감염설’ 등 다양한 추측을 불러온 이 영상은 에버랜드의 가을 호러 콘텐츠 ‘블러드시티’의 티저로 밝혀졌다. 해당 영상은 공개 사흘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고, 현재까지 공개된 5편의 티저 영상은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기획 단계부터 아티스트의 개인 SNS를 적극 활용해 세계관 몰입도를 높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의 가을 축제 ‘블러드시티 제로: 헬 게이트’는 12일부터 시작돼 11월 22일까지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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