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신곡 놓고 SM 안무가 신구 맞대결…“구성이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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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5_LFMsv8Gj_1c8f3695f918e5a4985b9edd1c0b5ef65da6839b.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NCT 127 태용의 신곡 안무를 놓고 SM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안무가들이 신구 맞대결을 펼쳤다.1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참여한 세 번째 미션 ‘솔로 아티스트 디렉’이 시작됐다. 8명의 안무가가 처음으로 2인 1조 팀을 이뤄 두 아티스트의 신곡 퍼포먼스 제작에 나섰다.태용의 신곡 ‘Wacka Wak’ 대진에서는 백구영·바다와 나인·베이비주가 맞붙었다. 오랫동안 SM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2·3세대 안무가와 4세대 안무가의 대결이다.태용과 백구영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태용은 백구영이 과거 자신의 댄스 스승이었다고 밝히며 “선생님 성격이 온화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백구영과 바다는 대형 페스티벌과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짰다. 기자회견을 떠올리게 하는 인트로에 챌린지를 겨냥한 포인트 안무 ‘딱밤춤’을 넣었다.나인과 베이비주는 ‘톱티어’를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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