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곽범 모창에 제대로 긁혔나…“걸리면 가만 안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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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5_0fWq38bU_f91e32e1b08c9f1f94b5f33f3f1565bf8ba2417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모창에 나선 코미디언 곽범에게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임창정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 ‘중간만 가자’ 코너에 조째즈와 함께 출연해 DJ 김태균, 황치열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임창정은 세미 트로트 신곡 ‘탓탓탓’으로 장르 변신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임창정 표 발라드’만 하니까 식상했다”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녹음 과정도 공개했다. 임창정은 대표곡 ‘소주 한 잔’에 이어 ‘탓탓탓’ 역시 세 번 만에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황치열이 “3번 만에 녹음을 끝내는 건 정말 어렵다”고 감탄하자 임창정은 “요즘은 기계가 좋아서 금방 끝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탓탓탓’ 안무를 둘러싼 이야기도 나왔다. 임창정은 “춤은 카피춤이라는 세계적인 안무가가 만들었다”며 유사성에 대해서는 “비슷해서 그런 느낌은 들 수 있지만 따라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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