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SM C&C는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라며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아랑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세 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특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경기장 밖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왔다. 김아랑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나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