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속도감, 터지는 액션…‘부활남’이 선사하는 ‘빨간맛’ 쾌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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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x5RykjbP_b773726861139f7b72b93f1d88191a8eba0f56fb.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평범한 취준생이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불사의 히어로로 거듭난다. 이 독특한 설정에 경쾌한 유머와 폭발적인 액션을 더해 색다른 오락 영화의 쾌감을 완성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부활남)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의 일상에 거친 숨소리와 초인적인 능력을 덧입힌 이번 영화는 거침없이 터져 나오는 ‘빨간맛’ 액션과 질주감으로 101분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운다.오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억울한 죽음 끝에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깨달은 후, 자신과 소중한 이들을 위협하는 거대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장르적 틀에 머무르기보다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파워풀한 에너지로 이야기를 밀어붙이며 관객에게 직관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속도감… 오락 영화가 가져야 할 최상의 리듬‘부활남’의 가장 큰 장점은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압도적인 속도감이다. 오프닝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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