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화계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푸른색 그라운드를 지배해온 그가 제작자와 배우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영화 ‘킹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매튜 본 감독과 손잡고 영국 축구 에이전트의 세계를 그린 시리즈 ‘데이 원스’(Day 1s) 제작에 착수했다.‘데이 원스’는 영국 축구 리그를 배경으로 가상의 축구 에이전트 스탠리 달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실제 축구 에이전트 대런 데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영국 런던에서 촬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동시에 직접 출연도 확정했다. 시리즈에는 배우 데미안 루이스와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 영국의 랩 가수 데이브까지 합류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이색 캐스팅을 완성했다.호날두와 매튜 본 감독의 협업은 갑작스럽게 성사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