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수용이 건강 위기를 겪기 직전 세상을 떠난 부모님이 등장했던 꿈을 떠올린다. 자신을 살린 김숙과 임형준을 향해서는 ‘엄마’, ‘아빠’라는 특별한 호칭까지 공개한다.오는 21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8회는 ‘귀향’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개그맨 김수용과 배우 강예원이 게스트로 자리해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이야기한다.김수용의 이야기는 ‘귀인’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MC 이국주가 죽을 고비에서 자신을 구해준 인연을 만난 적이 있는지 묻자, 김수용은 지난해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린다.그는 곁에서 곧바로 119에 신고한 김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나선 임형준을 자신의 귀인으로 꼽는다. 큰 위기를 넘긴 뒤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는 김수용은 김숙을 ‘엄마’, 임형준을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털어놔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분위기는 김수용이 쓰러지기 며칠 전 꿨던 꿈을 꺼내면서 달라진다. 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