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의 신보 열기가 음악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식지 않고 있다. 국내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미국 빌보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더 페이즈(The Phase)’의 성과를 이어갔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9월 19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진입했다.여러 세부 차트에서도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과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7위, ‘월드 앨범’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이번 기록은 ‘더 페이즈’ 활동을 마무리한 뒤 나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KBS 2TV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바 있다.해외에서의 반응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이어졌다. ‘더 페이즈’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를 기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