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랐다.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일 오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암살자(들)’과 함께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2주 전부터 입소문 시사회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극장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도 이어가며 개봉 전 관객 반응을 확인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예매량이 상승하면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을 향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3일 극장 개봉한다.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