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EXID 혜린이 아이돌 활동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19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에는 최근 타코집 사장으로 변신한 혜린이 출연했다.혜린은 “요즘 N잡러”라며 “타코집 사장도 하고 뮤지컬, DJ도 하고 노래도 만들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가게에서는 피크타임이면 직접 뛰어다닐 정도로 매장 일도 챙기고 있다고 했다. 혜린의 ‘알바 경력’은 길었다. 도넛과 아이스크림 가게 등에서 일했고, EXID가 ‘위아래’로 뜨기 전에는 아이돌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당시 함께 일했던 매장 매니저가 나중에서야 자신이 혜린의 팬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활동 공백기에는 다시 식당으로 향했다. 혜린은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술만 먹고 잠만 자니까 사람이 처지고 우울해지는 느낌”이었다며 “내가 일어날 만한 이유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