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문민정부 시대, 해보고 싶은 이야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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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4_mdYG1jXK_7c8448b44608501932ddf3a5e34542e06782e02c.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이야기가 1970년대를 넘어 1990년대까지 이어질까.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의 후속 이야기에 대한 구상을 처음으로 꺼냈다.우 감독은 2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를 통해 공개된 ‘감독님과 작가님을 모시고 이야기했습니다. | 우민호, 박은교 인터뷰 | 메이드인코리아’에 박은교 작가와 함께 출연했다.이날 시즌3에 대한 질문을 받은 우 감독은 “만약 정말로 대중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서 ‘빨리 내놔라’, ‘우민호는 책임져라’고 한다면 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긴 하다”고 말했다. 그가 생각해 둔 시대는 1990년대다. 우 감독은 “7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도 아니다. 김영삼 대통령 때, 문민정부가 출범했을 때의 90년대 이야기를 잠깐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이 “다른 데서는 한 번도 안 한 이야기 아니냐”고 반응하자 후속작이 만들어질 경우 기존 인물 가운데 살아남은 인물들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농담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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