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대구→서울 전학 후 말문 닫았다…“아무도 사투리 안 쓰더라”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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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4_lERJ7mox_bfae904f26a6e5dadca06e6646093c14582dc54a.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어린 시절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한 뒤 한동안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24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문채원 미모의 뿌리를 찾아서…20년 만에 대구 당일치기 추억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향 대구를 찾은 문채원은 어린 시절 살았던 골목과 초등학교 등을 돌아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대구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지낸 뒤 서울로 이사했다고 밝혔다.문채원은 어린 시절 어떤 아이였냐는 질문에 “실제로는 꽤 조용한 아이였다”며 친구들과 소꿉놀이와 술래잡기를 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특히 서울로 이사한 뒤에는 더욱 말수가 줄었다고 했다. 문채원은 “사투리를 쓰면서 올라왔는데 서울에서는 아무도 사투리를 안 쓰더라. 서울말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대놓고 놀리는 사람은 없었지만 내 말투가 다르니까 서울에 올라와서 더 조용해졌다”며 “말을 거의 안 했다”고 털어놨다.오랫동안 말을 아끼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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