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박지현의 외삼촌이 조카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다.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아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인천 덕적도로 향한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지현의 외삼촌은 현재 해양조사 업무를 하며 암초와 난파선 등 장애물을 기록하고 안전한 뱃길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외삼촌을 따라 바다에 자주 나갔다는 박지현은 오랜만에 만난 외삼촌 곁을 맴돌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외삼촌은 박지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직원들에게 조카 자랑을 늘어놨다.그는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박지현이 스무 살이 넘어서도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끼는 타고나야 한다”고 말했다.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박지현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외삼촌은 조카 덕분에 여러 섬에서 대접을 받는다며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이를 알게 된 박지현 역시 “이런 일은 부자라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