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12살에 결정된 연예계 인생…“아무것도 모르고 ‘할게요’ 했다”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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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GHiYASTe_37dbfb4e0d723a352db6757f48b8faefb57d4d4d.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12살에 내린 연습생이 되겠다는 선택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했다고 돌아봤다.27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지금의 정수정을 만든 결정적 순간은 언제였나요?’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수정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결정적인 순간으로 연습생이 되기로 한 선택을 꼽았다.그는 “연습생으로 들어간 선택부터가 지금의 저를 그냥 있게 한 것”이라며 “그때는 너무 어렸으니까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 무게감을 그렇게 크게 못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요즘의 12살은 다를 수도 있다”며 “그때의 선택이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큰 건데,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할게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이어온 데 따른 속내도 털어놨다. 정수정은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 “자유로운 게 좀 아닌 느낌은 있는 것 같다”며 “조금 더 조심하게 되고 걱정하게 되고, 사소한 것도 신경 쓰게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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