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300명 몰린 ‘일반인 노래대회’에 당황…“이걸 어떻게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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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UHx9YwkX_4d52e63399ded893ede09f1eb1389824e871f71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이 개최한 노래대회 참가자들의 예상 밖 실력에 결국 현장에서 선발 규칙까지 바꿨다.2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이름 걸고 처음 열린 노래대회의 충격적인 일반인들 실력 | 분리수거 가요제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분리수거 가요제’를 열었다.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지원자만 300명을 넘겼고, 백지영은 “오늘 잘되면 시즌2도 하자. 조회수 50만 넘으면 시즌2 가자”고 공약했다.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등의 상금도 걸었다. 백지영은 심사 기준에 대해 “콘셉트가 확실하든 노래 실력이 확실히 좋든, 사연이 확실하든 뭔가 임팩트가 있는 분을 뽑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참가자들의 무대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첫 참가자의 노래부터 “첫 번째부터 너무 실력자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고, 이후에도 수준급 무대가 이어지자 “무슨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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