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미니멀리스트 도전 “잠옷 300개”…남편 김민기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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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b98F7MJ4_038152980bd7204249012c231afacf3d721130b8.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와 함께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하며 잠옷 정리에 나섰다.27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공개된 ‘홍윤화의 미니멀리스트 도전기!!ㅣ잠옷만 300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집 안에 가득 쌓인 잠옷을 하나씩 정리했다.김민기는 “우리가 결혼한 지 8년 정도 됐다”며 잠옷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다. 홍윤화는 “난 매일 잠옷을 갈아입어야 된다”고 맞섰지만, 김민기는 “우리도 미니멀 라이프를 꿈꿔야 된다”며 본격적인 정리에 들어갔다.문제는 홍윤화가 잠옷 하나하나에 추억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LA 여행 때 산 잠옷부터 살이 쪘을 때와 빠졌을 때 입는 잠옷까지 이유도 다양했다. 같은 물방울무늬 잠옷만 세어도 10벌에 달했다.결국 몇 벌씩 과감하게 버리기 시작한 홍윤화는 두 칸이 비자 “시작이 미약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라며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내가 작은 옷들도 너무 계속 안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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