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83만 명을 넘어섰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3일 개봉한 뒤 첫 주까지 누적 관객 83만3031명을 동원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암살자(들)’과 함께 흥행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좌석 판매율에서 강세를 보였다. 연휴 셋째 날에는 약 40만 석 가운데 절반 이상을 채우며 52.9%의 좌석 판매율을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동시기 경쟁작과 비교해 낮은 관객 감소율과 높은 좌석 판매율을 나타냈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