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7일까지 누적 관객 154만6615명을 기록하며 개봉주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이후에도 주말 관객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첫 주 흥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특히 ‘암살자(들)’은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주 스코어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높은 예매 열기가 실제 관객 동원으로 이어진 데 이어, 추석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선두까지 차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각각 사건을 쫓는 인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