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인순이가 70세에 첫 손녀를 품에 안는다.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the best birthday present(최고의 생일 선물)”라는 글과 함께 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박세인 씨는 “I can’t wait to have a Disney sing-along partner!(디즈니 노래를 함께 부를 친구가 생기는 게 너무 기다려진다)”라며 “디즈니 공주 놀이 같이 할 베프 곧 생길 예정이에요!”라고 딸을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이어 “복스러운 복복이(aka 깔롱이) 우리에게로 와줘서 고마워”라며 “얼마나 이쁠지 감도 안 와. 이모들 삼촌들 다들 준비하세요. there’s about to be a new princess in town(새로운 공주님이 곧 등장합니다)”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특히 박세인 씨는 “다들 아들맘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였지롱!”이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예상을 뒤집은 아이의 성별을 유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