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투문의 달빛♥, 이제 우리가 돌려드릴 차례”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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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M839TYqW_3c47dd52cde04cd84e847bdfb92653faf72dd9d4.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데뷔 7년 차, 열두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은 이들에게 이번 컴백이 유독 ‘처음’처럼 다가오는 이유가 있다.올해 2월 RBW를 떠나 전원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원어스. 지난 8월에는 맏형 서호가 전역하면서 다시 완전체가 됐다. 서호의 군 복무 기간 네 멤버가 팀을 지켰다면, 이제는 다섯 명이 한자리에 모여 원어스의 새로운 챕터를 열게 됐다. 소속사도, 함께하는 스태프도 달라졌지만 ‘원어스를 계속한다’는 다섯 멤버의 마음만큼은 일찌감치 하나였다.그렇게 다시 뭉친 원어스는 지난 23일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으로 돌아왔다. 신보는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공식 팬덤 투문의 이야기를 그렸다.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에서 시작된 ‘빛’의 의미를 다시 꺼내 들었다. 지난 시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제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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