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충무로를 이끌어갈 대세 청춘 스타들이 하나의 밀실에 모였다. 단 1석의 합격 자리를 두고 치열한 폭로전을 펼치는 현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최종면접’이다.11월 4일 개봉하는 ‘최종면접’은 글로벌 IT 기업 공개 채용의 최종 관문에 오른 6명의 지원자가 관찰 카메라가 설치된 밀실에서 2시간 동안 단 1명의 최종 합격자를 직접 선발해야 하는 상황을 그린다. 한 달간 팀 토론을 준비하며 전원 합격을 꿈꾸던 이들은 최종면접 당일 예상 밖의 과제와 각자의 이력서에 없는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마주하며 폭로전을 벌이게 된다.특히 이번 작품은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장르적 서스펜스로 풀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입시 전쟁을 거쳐 사회로 나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포착, 취업난 속 동료가 순식간에 경쟁자로 돌아서고 서로를 의심하며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면접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담는다.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로 이어지는 6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