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신인의 데뷔 성적표는 대개 첫 주에 매겨진다. 앨범 초동 판매량과 발매 직후 음원 순위에 시선이 쏠리지만, 첫 주의 환호가 흥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이브 신인’ 튜이드는 그다음 성적표를 기다리게 하는 팀이다. 첫 주에 모인 관심이 둘째 주 이후에에도 이어지며, 반짝 화제성을 넘어선 흥행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튜이드는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데뷔 앨범 ‘튠 앤드 플레이’로 ‘월드 앨범’ 9위에 올랐다. 2주 연속 톱10 진입이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47위, ‘이머징 아티스트’에서는 35위를 기록했다.국내에서는 타이틀곡 ‘선 키스’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곡은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애플뮤직 차트에서 1위를 유지했다. 데뷔 앨범이 발매 첫 주 11만 장 넘게 팔렸다는 소식에 이어, 노래를 듣는 반응도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구매가 집중되는 첫 주 이후의 음원 성적은 앨범 판매량과는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