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변신금지구역’ 주연 확정… 800년 산 무당 ‘진서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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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f08gPE1T_74b4074de54992287990d9e8d312b74a56733a2e.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차정원이 영화 ‘변신금지구역’을 통해 800년의 시간을 살아온 신목의 화신으로 변신한다.차정원은 2027년 공개 예정인 영화 ‘변신금지구역’에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KCSI 특수수사팀 경위이자 무당인 진서림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변신금지구역’은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는 만물변신자 이환(안우연)이 800년을 살아온 사람나무 진서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변신 액션 판타지 로맨스다. 무엇이든 변할 수 있었던 이환이 진서림을 만난 뒤 변신이 멈추는 신당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운명과 구원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차정원이 연기하는 진서림은 30대의 모습을 유지한 채 늙지 않는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거치며 인간에 대한 피로를 품게 된 그는 800년 전 신과 맺은 계약으로 일부 기억까지 봉인된 상태다. 이후 이환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고, 작품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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