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를 4대4 단체 미팅에서 만나 첫눈에 마음을 빼앗겼던 순간을 공개한다.10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현이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대3 미팅을 지켜본다.이현이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다.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됐다”고 털어놓는다.특히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 천명훈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현이는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며 “침묵을 못 견뎌 분위기를 띄우고 리액션을 담당했다”고 말한다. 이어 “남편은 그런 제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 임자는 따로 있는 것”이라고 덧붙인다.연애 과정도 독특했다. 김요한·오연희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사실 남편과 ‘사귀자’라는 말을 따로 하지 않고 결혼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결혼은 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