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11월 컴백을 앞두고 멤버 10명에게 각자의 장점이 빛날 수 있는 무대를 내줬다. 랩과 퍼포먼스, 보컬로 나눈 세 차례의 유닛 콘텐츠를 통해 멤버가 모두 등장하면서 저마다의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싸이커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의 보컬 유닛 콘텐츠 ‘러너스 하이’를 공개했다. 네 멤버는 서로 다른 음색을 조화롭게 엮어 시원한 에너지를 전했다. 강렬한 군무를 펼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각자의 목소리에서 묻어났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유쾌한 이야기도 담았다. 유령 밴드로 변신한 멤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회사원이 낯선 공간으로 자유를 찾아 달리는 여정이 음악을 더했다. 허공에서 악기가 연주되는 장면과 들판을 달리는 모습이 곡의 느낌을 살렸다. 앞서 공개된 두 콘텐츠에도 싸이커스 멤버의 실력을 실감하게 했다. 16일 공개된 ‘저스트 포 펀’에서는 민재, 수민, 예찬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