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가 아이들을 보자 벌써부터 ‘아빠 미소’를 드러낸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박영진과 함께 현지 명소를 찾는다. 이날 박영진은 멤버들을 사명대사공원으로 안내하며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가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여기는 밤에도 아이들이 놀 게 많다”고 소개한다. 어두운 주변을 살피던 김준호는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박영진이 오후 7시 30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오삼아지트’가 운영된다고 설명하자 곧바로 관심을 보인다. 특히 현장에서 가족 방문객들을 발견한 김준호는 아이들에게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고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짓는다. 김천 마스코트 ‘오삼이’를 발견하고는 “와! 오삼이다”라며 직접 체험을 즐기기도 한다. 이후 멤버들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