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가 2분 만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90만 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등장했다. 장한별은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을 개최한다.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매진 이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와 SNS 등에서는 정가의 5배를 넘는 최대 90만 원 상당의 암표가 등장했다. 장한별은 7월 열린 팬미팅 역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시킨 바 있다. 첫 단독 콘서트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티켓을 구하려는 수요가 몰렸지만 고액의 암표 거래도 함께 나타난 것. 이에 소속사 레온웍스는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 최근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돼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