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소감 “판타스틱, 한국 방문해 기분 좋다”(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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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B3VauZtn_ab809da86ca5aa0de0d86db23b92c20fc2d174f5.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3번째 내한 소감을 밝혔다.톰 크루즈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디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감독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유감을 표했다.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톰 크루즈와 함께 내한을 계획했으나 전날 아쉽게 불참 소식을 알린 바 있다.톰 크루즈는 13번째 내한 소감으로 “정말 판타스틱하다.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날이다. 여러분과 ‘디거’를 함께하게 되어, 한국에 방문해 기분 좋다”고 말했다.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홍보차 첫 내한한 톰 크루즈는 지난해 5월에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13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한국을 많이 찾은 스타가 됐다.‘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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