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개콘’서 공개재판 받는다…박성호 “EBS 펭수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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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94_nEJKaTyC_7d53c60545483ed7ae0f505c7264b0cc9dc36652.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개그콘서트’ 법정에 피고로 선다.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펭수가 ‘공개재판’에 출연해 개그맨들과 웃음 대결을 펼친다.이날 펭수에게 내려진 죄명은 ‘교육방송 EBS 출신이지만 교육적이지 않은 죄’다. 피고석에 선 펭수는 “여러분들은 개그맨인데 왜 안 웃긴 사람들이 있느냐”고 맞받아치며 시작부터 개그맨들을 당황하게 한다.변호인 정범균이 “펭수는 잘하는 게 많다”고 변호하자 펭수는 비트박스와 요들송 등 개인기를 선보인다. 급기야 “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관객과 대결해서 지면 EBS 퇴사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관객과 승부까지 벌인다.여기에 검사 박성호가 뜻밖의 주장을 꺼낸다. 박성호는 “펭수는 가짜다”라고 주장하며 ‘진짜 펭수’를 증인으로 신청한다. 이에 펭수와 ‘진짜 펭수’가 한자리에서 맞닥뜨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또 다른 코너 ‘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박영재가 드라마 속 액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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