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격투기 경기를 앞둔 심경까지 털어놨다.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가 한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인연이 격투기 경기장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시 추성훈이 링에 오르며 흘러나온 입장곡 ‘Time to say goodbye’를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야노시호는 이후 그를 만나기 위해 무려 2년 동안 수소문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두 사람의 만남을 떠올리며 “운명”이라고 표현했다.인생의 마지막 격투기 경기를 앞둔 추성훈을 향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사위가 다칠까 걱정하며 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드러내자 야노시호는 “앞으로 남편이 경기하는 모습을 못 보잖아”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며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