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라면 10봉지’로 욕먹더니 반전…유튜브 후 “30봉은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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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u7cSxNoW_138c0ee8c2df509fc94cfd46ef39d92ccb813ba9.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평생 라면 10봉지’ 발언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라면 회사 본사를 찾아 연구원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한가인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라면 10봉지’ 발언부터 소환했다.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라면을 그렇게 많이 먹는 체질이 아니었어서 ‘평생 10봉 이하로 먹었다’고 해서 많이 욕을 먹기도 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면서 한가인의 입맛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라면의 신세계에 눈을 떴다”며 “새로 유행하는 레시피부터 시작해서 신상 라면까지 안 먹어본 거 없이 정말 다 먹어봤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30봉은 먹은 듯’이라는 자막을 더해 달라진 한가인의 라면 사랑을 강조했다.한가인의 ‘라면 10봉지’ 발언은 2024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서 나왔다. 당시 한가인은 “나 라면은 원래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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